rss
2007  << May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생각해보면 어릴적에는 오히려 지금보다 놀거리가 많았던거 같다.

지우개 따먹기, 개구리, 구슬로 하는 각종게임, 비석치기, 오징어 등등

사실 지금 해 보라구 하면 할지 모르겠지만 서두 하여간 놀꺼리가 상당히 많았다.

오히려 지금은 놀 수 있는 게 정말 한정적인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예전에 책받침잘라서 공모양 까지 그려서 모나미 볼펜으로 조심조심 공을 이동시키던

그러다 조금의 실수로 공격권 바뀌어서 아쉬워 하던 모습을 떠올리면

지금 아주 편하게 그리고 쉽게 술 쳐먹고 담배피고 그런 모습이 왠지 서글프다...쩝






ZD 14-45mm
Olympus E-300
August 2005
InSa-Dong, Seou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5/22 21:28 2007/05/22 21:28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어린 아이들을 보면 항상 부럽다고 할까??

신기하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픈 생각이 가득하다.

순수한 동심? 이런 것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단지 내 삶을 돌이켜 보고 싶은 생각도 있을 것이고....

그들의 놀라운 집중력이나 호기심에 놀라기도 하며....

결정적으로 내일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그리고 의무가 적게 따르는

그런 삶이 부럽기도 하다.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는 내가 부끄럽다 ㅋㅋ

열심히 살아야 겠다. 지금 보다 열심히....





ZD 14-45mm
Olympus E-300
August 2005
The Garden of Morning Calm, GyeongGi-Do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5/21 22:44 2007/05/21 22:44

기억... 2005년 여름

They 2007/05/19 19:07


인사동에서 동기들과의 즐거운 만남 후

모 커플들의 여행에 찍사로 참여했던 그 여름....

내가 왜 따라갔는지 아직도 몰겠지만 하여간 재미있었던 ㅋㅋ

사진은 잊고 지나쳤던 것들을 기억하게 해준다.....

그래서 매력이 있나보다...





ZD 14-45mm
Olympus E-300
August 2005
The Garden of Morning Calm, GyeongGi-Do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5/19 19:07 2007/05/19 19:07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은 가보구 싶지만 여러가지로 구격하기 불편하다.

단신인 나의 키도 있지만 의외로 수줍어 하는 내 성격도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라서 용기를 내어 구경한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주시는 할아버지...

3달정도 방치된 내 홈피에 다시 시작을 알리는 멋진 사진이 되길 바라며...




ZD 14-45mm
Olympus E-300
August 2005
InSa-Dong, Seou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5/17 23:55 2007/05/17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