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2010  << September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난 그다지 술을 잘 먹지는 못한다. 아니 사실 정말 잘 못먹구 체질(?)도 그다지 맞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존심이랄까 하여간 술을 못먹는 거는 싫어서 또 술자리 분위기가 좋아서리 다분히 노력을 했다.

사실 맥주 한모금에 졸려서 잠이 들곤 하던 내가 소주 1-2병은 마실수가 있게 된거는

정말 내가 보아도 상당히 노력한 흔적이 보이곤 한다.

나름 과한 노력이 있다보니 결과적으로 부작용이 있는데 그게 술만 마시면 잠이드는거다.

지금이야 귀소본능도 어느정도 생겼지만

예전에는 정말 평평한 바닥에 벽만 있으면 취한 기운에 살포시 잠이 들곤 했던 일이 많았다.

집에 간다고 택시타고 내려서 길건너려구 지하철계단을 내려가다가 그곳에서 잠들기도 하구....



위 작품속 주인공을 보면 정말 그때의 일들에 대한 생각과 미래에 대한 심각한 각오도 생긴다.

당신들도 세상에 많은 괴로운 일들이 있어 술을 마시더라도 '길바닥'이 내 '방바닥'이 되는 일은 없길 바란다...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8/24 14:54 2006/08/24 14:54
Trackback Address :: http://www.seungzzang.com/trackback/2
  1. 전찬석 2006/08/25 08:23 수정 | 삭제 | 댓글

    술병이 산으로 올라가는 거냐?

NAME HOMEPAGE PASSWORD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