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가고 싶곤 하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 것은 걸어오는 길에 볼것이 많다는 거다.
청계천, 시청, 광화문, 삼청동, 경복궁 ...
예전에 한 후배가 내가 사는 동네가 정말 부럽다고 했던 적이 있는데...
사실 광화문 근처에 사는 것은 꽤 괜찮은 것 같다.
휴일에도 사실 멀리 갈 필요 없이 광화문쪽에만 나가도 볼것도 많고 먹거리도 많으니 말이다.
단지...내가 다니는 회사가 조금만 가까운 곳에 있다면 금상첨화 일텐데 말이다.
Contax TVS-D
October 2005
The Dong-A Ilbo Building,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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