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카레를 정말 좋아한다. 카레에 들어간 모든 것이 너무 좋다. 당근. 양파, 감자 등등....
고로께도 정말 좋아하는데 그건다 그안에서 카레맛이 나기 때문이다.
근데 언제나 달콤한 것 뒤에는 고통이 뒤따르 듯이 난 카레만 먹으면 소화불량으로 1-2일을 힘들어 한다.
그 모랄까 술 많이 먹구 여러번 오바이트 한 뒤의 신물이 목구멍에서 넘나다는 느낌이 랄까 하여간 그런 느낌이 들면서 영 소화가 안된다.
그래도 지금도 집에서나 다른 곳에서 카레가 나오면 절대 뿌리칠 수가 없는 걸 보면 난 짧은 순간의 쾌락을 쫓는 타입인가보다.
아참!! 위의 가게는 상당히 괜찮은 카레집이다. 맛도 있지만 추억이 깃든 곳이라 항상 지나갈 때 마다 나를 멈춰서게 하는 곳이다.
Contax TVS-D
September 2005
shin-cho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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