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붉은색이 너무 좋다.
유행하는 색이라서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보구 있으면 뭔가 쨍한 느낌이 드는게 너무너무 좋다.
어릴적에 중학교때 던가 붉은 수수밭이니 홍등이니 하는 영화들이 있었는데
왠지 그영화들을 볼때마다 붉은 색의 이미지가 안좋았었는데...
(그때는 왠지 붉은 색이 좋은 이미지로 안보였었다는... 괜시리 숨이 꽉막히는 느낌도 들고...)
요즘은 붉은 색이 너무 좋아서 머리가 '더' 커보인다, 아주 싸보인다는 등등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붉은 색의 옷을 기회만 나면 입는다
한 녀석의 말처럼 자꾸 입다보면 가다가 나겠지...ㅋㅋ
Contax TVS-D
September 2005
Hyoja-Dong,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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